자외선 차단제의 진실!

 

 

 

 

 

 

 

무더운 여름날

 햇볕이 따까워지는 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하게 바르고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자외선이 우리 피부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이제 뷰티에 관해

관심 있는 분들은

너무나도 잘 알게 되는 사실이죠!

자외선이 피부의 노화와

 각종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만큼

자극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죠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에 관하여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혹은

미처 몰랐던 사실을

 오늘 소개해드릴게요!

 

 

 

 

 

 

 

 

 

 

 

1.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좋을까?

정답은 NO!

 

SPF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할꺼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만큼 화학적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예민한 피부를 지닌 분들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답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이 잦은 분들이나,

직접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때가

아니라면 일상 생활에서는

 SPF 30 정도가 적당해요!

 

 

 

 

 

 

 

 

 

 

 

2.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바로 외출을?

정답은 NO!

 

피부가 자외선 차단제를 흡수하기 까지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외출 시에 바로 바르고 나가기 보다는

 최소 30

전에는 바른 후에

외출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의 양은

 검지 손가락에 한마디 반정도

 발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흐린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PASS?

정답은 NO!

 

자외선은 흐린 날씨에도 존재합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자외선은

 항상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렇기에 더더욱 일상에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라는 것처럼

 날씨와 무관하게 챙겨 바르는 것이

 가장 좋아요.

구름은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부에 더욱 손상이 갈 수 있어요!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에 관하여

미처 몰랐던 진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꼼꼼하게 챙겨 발라주신다면

한층 더 우리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사실!

꼼꼼하게 꾸준히 챙겨 발라봅시다:)

 

 

 

 

 

 

 

 

 

 

 

 

 

 

 

 

 

 

블로그 이미지

보물담기

,